명화 교통카드 케이스 출시 | |||
네임텍, 열쇠고리로도 사용 가능 | |||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명화 교통카드케이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교통카드, 현금영수증카드 등 각종 카드를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다. 고급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의 전면에는 유명 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키홀더나 네임텍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 있다. 부그로의 '첫키스',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클림트의 '키스', '프리마베시' 등 4종류이며 가격은 1만5천원. 아트뮤의 우석기 대표는 "교통카드용 케이스를 사용해 카드의 손상과 오염을 방지하고 보관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제품을 설명했다. 이 상품은 아트뮤 홈페이지와 롯데닷컴, 인터파크, CJ몰, 신세계몰, GS이숍 등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화전문 인터넷 일간지 뉴스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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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6 미니노트북(넷북)을 위한 카드타입 USB메모리 출시
미니노트북(넷북)을 위한 카드타입 USB메모리 출시 | ||||
명화 카드타입 USB메모리,지갑에 넣고 다니세요 | ||||
입력 : 2008.10.16 12:30 |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1인 2PC시대에 미니노트북(넷북)과 데이터 교환이 빈번해지면서 USB메모리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USB메모리를 떠올리면 목에 걸거나 휴대폰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니는 스틱형 제품을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한 것이 바로 카드형 USB메모리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 USB메모리는 색깔의 다양성이 없는 검은색 아니면 흰색이다. 하지만 명화카드타입 USB메모리는 실용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세계명화그림이 인쇄되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단순 USB메모리기능외에 액세서리의 용도까지 일석이조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단순한 USB메모리의 기능을 뛰어넘어 휴대성,디자인,편리성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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